[주술회전] 2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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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리뷰

[주술회전] 21화 리뷰

 

교류회가 끝나고

도쿄 주술고전 1학년들에게 내려온 임무

 

자동문 앞에서 주령에 의한 척살 사건

피해자는 총 3명(+1)이며, 공통점은 같은 중학교에 2년간 재적했다는 것

 

그 중학교는 알고보니 후시구로의 모교

거기다 꽤나 한주먹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수상한 소문에 대해 조사를 하는데

그렇게 알게된 야소하치 다리의 번지점프에 대해서 듣게되는데

이 곳에서 유명한 자살 명소이자 심령 장소입니다

 

그곳에서 심야에 번지점프를 하는 것이 불량 소년 사이에서 담력 테스트로 유행했고

어느 날 이번 피해자 4명이 무단 결석을 했는데 큰 소동으로 번지고 

다행히 다리 밑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시구로의 누나인 츠미키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사실은 후시구로 메구미와 후시구로 츠미키는 의남매로

후시구로의 아버지, 젠인 토우지가 츠미키의 어머니와 재혼하여 후시구로가의 데릴사위로 들어갔습니다 

 

장면은 게토측으로 넘어가

주술고전에서 훔쳐온, 특급 주물 *주태구상도

 

*주태구상도는 *카모 노리토시와 주령 사이에서 생긴 낙태아이자 특급 주물

 

*카모 노리토시는 3대 가문 중의 하나인 카모 가의 주술사이자 메이지 초기 시절의 인물로 

사상 최악의 주술사로 알려진 인물

 

특급 주물은 부술 수가 없는데

생명을 멈추고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구속으로 존재를 보장받는데

그 예외가 바로 스쿠나의 손가락

 

주태구상도의 그릇을 준비함으로서 부활 의식을 치릅니다

 

야소하치 다리를 조사해보지만 특별한 것은 발견되지 않고

 

그때 후시구로의 후배가 그의 누나이나 후시구로의 동급생이었던 후지누마를 데리고 오는데

후지누마도 중2 때 야소하치 다리에 갔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주일 전부터 집에 올때마다 자동문이 계속 열려 있다고

 

거기다 후지누마가 야소하치 다리에 갔을때 동아리 선배였던 

후시구로의 누나인 츠미키도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후시구로 메구미에게 누나인 츠미키는

자신이 어릴때 잘못된 길에 빠졌을때 옆에서 바른 길로 이끌어 준 

후시구로 메구미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해준 존재

 

임무의 난이도는 올라갔고 

츠미키를 구하기 위해서 혼자서 해결하려한 후시구로를 

쫒아온 이타도리와 노바라

 

후시구로 일행은 일부러 주술안으로 진입하면서 전투를 준비하는 그때 

 

이번 사건에 난입한 

주태구상도 형제들의 막내, 케치즈의 등장으로 

 

기수뇌동 편의 시작을 알립니다

23화에서는 후시구로의 영역전개를 볼 수 있겠네요

 

 

23화 리뷰

[주술회전] 23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