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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야의 본가로 간 루카와 카즈야
그 곳에서 할머니에게 점수를 따기 위한 루카의 몸부림부터 시작해서
치즈루의 갑작스런 등장
궁지에 몰린 루카의 키스로 본가에서의 일은 일단락되고
치즈루의 할머니의 건강이 위급해지면서
점점 카즈야와 치즈루의 렌탈여친 관계는
더이상 쉽게 끝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우유부단한 것도 그렇지만, 너무 무능한 탓에
11권은 이전보다 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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