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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가 몽키 에피소드가 마무리되고
나데코 스네이크로 돌입하는 6권
이제는 오 그레이트 식의 과한 연출이 익숙해져서
처음때보다 위화감은 잘 안 느껴지네요
역시 익숙해지면 뭐든지 적응하는 인간
우선은 만화라 그런지 액션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액션물같은 연출이 원작 대비 몇배나 물씬 나네요
뭐 이건 오히려 아라라기의 흡혈귀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만화로서는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단지 흡혈귀의 편린만 남은 설정인데
너무 과해서 원작의 설정이 다소 뭍히는 건 역시 아쉽지만
그나저나 1권에 한 에피소드가 딱 떨어지면 좋겠는데
중간에 걸쳐서 한 에피소드를 반씩 쪼개서 봐야하는건 좀 고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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