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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7월부터 애니가 방영 중인 작품
그래서 방영 전에 전권 구매해서 볼려고 했는데
리디 일이삼때 충전할려고 기다리는 찰나에 7월 캘린더를 보니 딱 타이밍 좋게 전권 세트할인이 나오네요
우선 19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다루는 흡혈귀(방피르)를 소재로 다루는 만화입니다
그리고 방피르들에게 두려움을 사는 푸른 달의 방피르, '바니타스'
그런 바니타스가 만든 '바니타스의 서'
더블 주인공 체재로
푸른 달의 흡혈귀의 이름을 물려받은 바니타스와
모두가 두려워하는 푸른 창을 동경했던 방피르 노에가 만나면서
개찬된 이 세계에서의 방피르와 인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애니로는 분할 2쿨로 예정되어있는데
1쿨은 원작 4권 에피소드, 2쿨은 원작 8권 에피소드까지 다룰 것 같네요
보면서도 왠지 분위기가 디 그레이맨 느낌이 났달까
내용자체는 전혀 다른데, 보면서도 비슷한 느낌이 나던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본 만화였습니다
뒤로 갈수록 떡밥이나 관계들이 변화되어가는 게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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