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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본격적으로 영화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면서
영화 제작과 그 펑딩 홍보 위주로 전개되는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렌털 여친같은 전개보다 훨씬 몰입이 잘되네요
역시 모든 작품에선 결국 목표가 있어야 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캐릭터 야에모리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밝아진 것도 이유라면 이유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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