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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로 편도 끝이나는 15권
무의식의 극의를 자유자재로 사용가능해졌지만
마무리가 항상 허술한건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네요
뭐 토요타로가 손오공의 개성으로 보고 앞으로도 계속 남겨둘 것 같지만
이제 그림도 어느정도 손에 익어서 그런지 초기보단 확실히 좋아진 작화
하지만 슈퍼는 이전 오리지널 드래곤볼과는 다른 작품으로서 접근하기에
여전히 호불호는 갈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모로 마지막 장면인 손오공의 스나노오(?) 장면을 보고는
아 이제는 정말 옛날에 알던 드래곤볼과는 다른 작품이구나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에피소드인 그래노라 편으로 진입하는데
아직 초기부분이라 평가하긴 나온게 너무 없어서 애매하네요
그래도 캐릭터 디자인은 맘에 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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