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양피지] 7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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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교회 규명의 열쇠는 말살된 금기의 기술!?

　죽은 자가 탈 배가 도래하는 항구도시 라포넬에서의 소동을 뒤로 하고 콜과 뮤리는 다시 라우즈본으로의 귀로에 오른다.
　교회의 비리를 따지고 왕국과의 싸움을 거둘 결의를 다지는 콜.

현랑의 딸 뮤리는 이상의 기사 모험담을 집필하기에 바쁜 모습.
　그리고 라우즈번으로 돌아온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하일랜드와 교황청의 서고 관리를 맡고 있는 가나안이었다.

가나안은 "여명의 추기경" 콜의 성전 속어 번역을 더욱 세상에 확산시키기 위해 교회가 금지한 인쇄술의 부활을 제안한다.
　즉시 장인을 찾기 시작한 콜과 뮤리. 

하지만, 교회에서 쫓기는 몸의 장인은 협력하는 대신에, 「가슴 떨리는 이야기」를 요구해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