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년 고용은 가능한가요] 1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새로운 고용주는 (추정)300세의 편협한 아저씨 마법사!?

3년 동안 살면서 일했던 저택을 불합리하게 내쫓긴 루실.

그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시골로 왔지만 그곳에서 소개된 것은 말이 없고 무뚝뚝한 마법사 필리스의 저택이었다.
'쓸데없는 일'을 끔찍이 싫어하는 괴팍한 필리스의 저택에서의 일은 뚜껑을 열어보면 루실에게는 좋은 조건! 

어떻게든 새로운 직장을 사수하기 위해 그녀는 '쓸데없는 일' 지뢰를 피하기 위해 필리스의 관찰을 시작한다.
그런 필리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다 보면 까다로울 뿐 아니라 의외의 일면을 만나 루실의 마음은 서서히 변화해 간다--.
필리스와의 거리가 조금씩 좁혀지는 한편, 앞의 저택 주인이 왠지 자신을 찾아다니는 것 같다는 소문을 듣는 루실. 

그 밖에도 필리스 주위에서는 무언가 마법사들이 떠들어대기 시작하고…!?
평온하게 살고 싶은데 무엇인가 일어나는 트러블을, 일에 대한 프라이드와 타고난 긍정성으로 극복하면서 천천히 서로의 생각을 기르는, 

따끈따끈 이세계 재취업 판타지.

 

 

 

 

 

 

컬러 일러스트

[영년 고용은 가능한가요] 1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