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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의 산먹이 친구였던 구에게 수련을 받게되면서
멜론과의 결전을 준비하는 레고시
19권에서는 멜론의 과거를 다루고 있어서
왜 지금의 모습을 하게되었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깊은 골을 다루는 2부에서
멜론이라는 존재는 그야말로 그 둘은 섞여도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산증인인데
반대로 멜론과 같으면서도 유일하게 반박할 수 있는 존재인 레고시이기에
이 둘의 최종 결전을 앞두고 슬슬 이 작품도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알기론 22권이 완결인데 이제 남은건 3권인가?
내년 여름이 끝날쯤이면 완결까지 정발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명확해서 알기쉬운데
2부에 들어서 이매지너리 키메라라는 다소 뜬금없는 기술등이 나온건
다시봐도 좀 어색한 듯
물론 이매지너리, 말그대로 상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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