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터턴턴턴터턴]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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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1/2275의 정점! 장난스러운 제목, 그런데 이게 신인상 최우수상!

아버지를 죽인 망령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악의 길을 간다--!
그로부터 5년, 히노 유즈리하는 뒷사회에서 《사신》이라고 두려워하는 도시 전설이 되었다.

모든 것은 복수를 위해서.《망령》의 단서를 잡기 위해서라면 친구를 죽이고 담임교사를 죽이고, 그날도 소녀를 한명 죽였다…… 였을터였다.
저는 마녀입니다. 악마와 계약해 결코 죽지 않는 몸이 됐습니다.
소녀는 몇 번이나 죽이려고 일어서서 유즈리하에게 계속 살해당한 결과 "반해버린 것 같아요" 등 말을 듣는데--? 

도시 전설이 빚어내는 사랑과 죽이기와 복수의 야상곡 제1번, 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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