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삼각 러브코미디는 행복해질 의무가 있다] 3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세 사람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여름이 시작되고--그리고 그녀도 한 걸음 내딛는다.

"언젠가가 아니라--지금은 안 돼요?"
　생각에 잠긴 레이라가 텐마에게 한 갑작스런 키스.

그리고 그걸 봐버린 린카. 세 사람 사이에 어색한 공기가 흐른 채 한 학기가 끝나가고 있었다.
　고민하는 텐마. 거리두기 린카. 그런 두 사람을 불러낸 레이라는…?
합숙합시다!
　유무를 가릴 수 없는 여름 합숙이 갑자기 시작!? 텐마는 두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나 네 방에서 잘 거야'
린카의 모습이 평소와 달리…!? '가장 행복한 삼각관계'는 텐마의 예상 밖의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라노베 역사상 가장 행복한 트라이앵글 러브코미디 급전개 3탄!

"저기, 야시로. 만약 내가--"

 

 

 

 

 

컬러 일러스트

[이 삼각 러브코미디는 행복해질 의무가 있다] 3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