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2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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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최종부 개막, 거센 3개월 연속 간행!

 

성지 알소크의 참극에서 세계는 격투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었다.

공왕 이체드가 이끄는 후 압솔리에르 공국은 서방국가 재정복 전쟁을 시작한다.

 

후공국에 의한 수수께끼의 한 수에 의한, 가공할 속도의 침공이 계속된다.

가유스와 기가나는 <공중세계의 눈동자>를 찾기 위해, 동료들과 후공국에 잠입.

국경상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전쟁의 전조. 일찍이 적대했던 법원과의 협력.

6대천에 의한 반전쟁에의 권유에 <춤추는 밤>의 암약과 각 세력의 의도가 교차해 간다.

 

주변국을 차례로 굴복시킨 이체드는 마침내 압솔리에르 제국 부활을 선언했다.

건국식에서 혈전의 막이 열리고 반역과 배신이 격돌. 전 인류는 최악의 개막을 알게 된다.

 

4년의 세월에 걸쳐 아사이 라보가 방불한 거대한 이야기,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드디어 시리즈 마지막부 개막을 알린다.

거센 3개월 연속 간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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