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6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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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새로운 던전의 발견 러쉬! 게다가 아리나 앞에 가짜 「처형인」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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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에게 힐링의 한 때인 장기 휴가ㅡㅡ를 눈 앞에 두고 들 뜬 아리나에게 길드 본부로부터 5개의 봉서가 도착한다.

내용은 모두 동일한 「신 던전 발견 소식」하나가 발견된 것 만으로도 막대한 야근과 휴일 출근을 초래하건 신 던전이 다섯 개, 동시에 발견됐다고……!?(정말)

장기 휴가의 존망을 뒤흔드는 비상사태에 아리나는 서둘러 던전 처분을 추진하기로 했다.

맹렬한 대망치에 의해 차례차례 보스가 분쇄되어 가는 가운데, 최후의 한 마리가 기다리는 보스 방에 들이닥친 아리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보스가 아니라ㅡㅡ?

「……처……형, 인……?」

접수녀 아가씨가 보스와 야근을 구축하는 이세계 코미디, 제6탄!!

 

 

 

 

 

컬러 일러스트

[길드의 접수원입니다만, 잔업은 싫어서 보스를 솔로 토벌하려고 합니다] 6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