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기사님의 끈] 4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화려한 건국제의 이면에 태양신교의 집념이 소용돌이친다 ──.
코믹라이즈 1권 호평 발매 중! 만화화 1권
중판 연이은 인기 시리즈 ★★.

"그만해, 아르윈. 왜 네가 ......"
"나를 믿어라, 매튜. 생명줄을 믿어라, 나를"

　잿더미와 혼돈의 미궁도시. 수많은 몬스터와 보물을 품고 있는 던전의 강렬한 불빛. 그 그늘에는 반드시 해충이 숨어 있다. 

공주기사 아르윈을 위해 몰래 손을 더럽히고 있는 전직 모험가 매튜도 이 도시에 존재하는 수많은 해충 중 하나다.
　미궁도시 '회색의 이웃'으로 돌아온 매튜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상상과는 정반대의 '건국제'에 들떠있는 주민들의 모습이었다.
　스탬피드는? 태양신교는? '전도사'의 의도는?　

의문을 자아내는 소란스러움 속에서 은밀하게 그들은 도시의 어두운 부분을 짙게, 검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아무도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 악덕의 도시에서 아르윈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최악의 한 수'를 두드리려 한다.
"너와 만난 이 도시를 제2의 막타로드 왕국으로 만들어 주마."

　한 명의 포주와 그 주인의 삶을 그린 충격적인 이세계 느와르 4권!

 

 

 

 

 

컬러 일러스트

[공주기사님의 끈] 4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