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 브레인] 9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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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전쟁은 격화되고 파멸의 날이 다가온다. 하지만 희망의 씨앗은 절망의 밑바닥에서 싹을 틔운다.
"꼭, 꼭, 어떻게든 되겠지!"
　인류와 마법사의 전쟁은 계속되고, 전투의 향방은 어느 쪽이 구름 제거 시스템을 작동시키느냐에 달려 있었다. 

상황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시티의 지도자들은 매사추세츠에 남겨진 난민들을 미끼로 삼는 최악의 작전을 펼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펑메이와 헤이즈는 절망적인 상황임을 알면서도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출격한다.
　그 무렵, 소중한 것을 잃은 천수련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자문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는데........
　별빛이 꺼질 때, 희망의 씨앗은 싹을 틔울 수 있을까? 

"파멸의 별』편, 드디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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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브레인] 13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