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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그가 짊어진 것은 용사 살해의 죄악.
제 2세기의 마왕자 질바기아스로 전생한 용사 알렉산드르는 전생의 전우인 화이트 드래곤의 우두머리 파라브기를 쓰러뜨리고, 그의 딸 레일라를 동료로 삼았다.
범인류 동맹과의 첫 전투를 앞둔 지르바기아스는 전장에서 부하들을 보살피기 위해 레이주족의 마을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그가 본 것은 목장에서 '사육되는' 인간족의 가혹한 현실이었다.
마을에서는 마족의 거친 환영이 가차없이 기다리고, 첫 출전을 앞두고 지옥 같은 전투 훈련이 시작된다.
그 끝에는 생포된 용사들과의 살육전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지르바기아스에게 동족살해의 죄를 묻는 것이었는데........
복수의 불꽃이 영혼을 태우는, 거짓 마왕의 나라 무너뜨리기, 그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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