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된 날] 6화 후기

 

 

지금까지 나온 모두가 모여 축제를 보내는 나루카미

히나와 텐간 카코의 상성은 불과 기름마냥 으르렁거립니다

 

평범히 축제를 즐기는 나루카미 일행들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아슈라와 나루카미의 인연

 

그리고 지난번 어머니의 영상편지 건으로 가까워진 이자나미와 나루카미

그런 둘의 모습을 본 히나는 작지않은 충격을 먹고 자리를 뜹니다

 

특별출현한 전작인 샤를로트의

타카조 조지로, 유사가 프린팅된 옷을 입고 있네요

 

그렇게 일행에게서 벗어난 히나는 더위를 피해

냉동차 안에 잠시 쉬던 중, 갇히게 되고

히나가 없어진걸 눈치챈 일행들은 히나를 찾기 시작합니다

 

히나가 들고 있던 인형과 목격자들의 말에 의해 

히나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냉동차의 목적지를 알게되고

아슈라와 나루카미 둘이서 냉동차를 뒤쫒는데

 

아슈라의 과거 이야기도 같이 언급되면서 

이번 6화는 축제와 아슈라의 이야기를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주연들을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하나씩 다루었고

7화부터 키비주얼에서 보여주듯 영화 제작에 들어갑니다

 

7화부터가 본격적인 전개 시작이라 

여기서부터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서 이 작품의 평가가 갈릴 듯 하네요

 

 

 

[신이 된 날] 7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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