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콘 누나에게 사실 최강 마법사라는 것이 들통났다.]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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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진심을 내면 이렇게 강해? 누나, 지금 당장 모두에게 자랑할래!

　최강 클래스의 실력을 가졌지만, 그저 편하게 살고 싶다. 

그런 생각으로 무능한 척을 해온 알빈. 하지만 자신을 아껴주는 누나(결혼을 청혼할 정도로)에게 실수로 자신의 힘을 들키고 만다!
"누나는 믿고있었어! 지금 당장 모두에게 자랑하고 와야지!"
그러자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나가고, 학교에서의 대우도 180도 달라진다!

소문을 믿지 않고 도전해 온 학생을 순식간에 죽이고, 기사단장인 공주님에게도 최강 마법사 취급을 받으며, 왠지 모르게 기사단에서도 위대해지고, 왠지 모르게 주변에 여자도 많아지고....... 평온은 어디로 갔을까!　
'멋지다! 누나, 훨씬 더 사랑에 빠질 것 같아~!"
　...... 그런 고민을 다른 곳에서 누나가 엄청나게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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