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귀여워] 8화 후기

 

드디어 여행 본래의 목적인 나사의 친가 편

츠카사의 죽지않는 몸에 대한 떡밥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작품 곳곳에 숨어있는 츠카사의 정체에 대한 떡밥들

 

나사의 부모님은 작가의 전작인 하야테처럼과 비교하면

이번 작품은 완전 개념찬 부모로 상당히 비교됩니다

다만 분위기는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지만 전혀 다른 부모

참고로 하야테처럼과 같은 세계관이라 

전작 등장인물도 까메오로 얼굴을 비추기도 합니다

(단행본 속표지 등)

 

나사를 구해준 은인이기도 한 츠카사에게 감사 인사와

나사의 아내로서 앞으로 아들을 잘 부탁한다는 부모로서의 인사

 

이걸로 여행 편이 끝나고 

다시 일상 편으로 .

 

 

[어쨌든 귀여워] 9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