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여행] 8화 후기

 

 

#8 살인마(원작 3권)

 

이번 에피소드는 마녀 총괄 협회의 마녀, 실라와의 첫만남을 다룹니다

 

길거리에 인형이 잔뜩 보이는 마을

그리고 어느 사건으로 분주한 모습

하루아침에 5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총 100명이 넘는 희생자들

그리고 그 사건을 조사하는 어두운 밤의 마녀, 실라

사야의 스승입니다

 

참고로 실라는 일레이나의 어머니, 니케의 제자

일레이나의 스승인 프랑과 동문

 

프랑의 이명 별무리의 마녀란 이름은 실라의 머리 색상에서

실라의 이명 어두운 밤의 마녀란 이름은 프랑의 머리 색상에서 따온 이명

이 에피소드가 애니로도 다룰지는 미정이지만 가능성은 있으니

나오면 그때 자세히 (원작 5권)

 

숙소에서 여행 일지를 작성하는 일레이나

저게 마녀의 여행 일부가 됩니다

이 '마녀의 여행' 책을 다루는 에피소드도 있는데

이것도 애니로 다룰지 미정이지만 

원작 3권의 마지막 이야기다 보니 바로 다음주에 다룰지도

물론 그 에피소드에 베이스가 되는 사건을 애니에서는 나오지 않아서 

아예 안 나올 가능성도 있겠네요

 

숙소에서 자고 일어나보니

머리카락을 도둑맞은 일레이나

머리카락은 여성의 목숨

일레이나도 살인마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일레이나 자신도 피해자로서 실라와 같이 

이번 사건을 같이 조사하면서 

범인을 찾는데 

 

애니에서는 원작보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연출을 해놔서 

이 부분은 좋은 것 같네요

 

 

 

[마녀의 여행] 9화 후기

 

 

[마녀의 여행] 3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