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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아온 숙적이자 일곱 최강종 중 하나인 야습의 리카온과의 재대결
이전에서의 전투를 통해 어느정도 공략법을 알아낸 덕분에
대결이 성립하고 있지만 여전히 강적이란 사실은 변함없네요
10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리카온과의 전투를 담아내고 있어서
굉장히 빠른 전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뭐랄까 굉장히 주인공 보정이 심한 작품
망겜만 해와서 컨트롤부터 남다르고 거기에다가 주인공만 알고 있는 유니크 시나리오
여기에 치트급 아이템까지 솔직히 개연성에서 억빠라고 생각할만큼 좀 과한 느낌이 있네요
그렇게 힘겹게 토벌에 성공하나 싶더니
알고보니 쓰러뜨린것도 분신이라는 허무한 결말이었지만
리카온에 대한 유니크 시나리오가 한 단계 더 진행되면서
본체와의 대결은 미뤄집니다
다음권부터는 새로운 에피소드에 진입하는데
애니도 딱 여기까지 다루면 좋지 않을까 싶은 끝맺음이지 않을까싶네요
물론 여기까지 다룰려면 2쿨을 해야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애니가 더 기대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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