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제로부터 시작하는 검성담]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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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드디어, 전설의 마왕과--혈투로!
전설의 마왕(엘리누스)과 계약을 맺어 최강의 힘을 얻은 유진. 

이세계에서 길을 잃은 소녀 스미레를 원래의 세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최종 미궁(라스트 던전)의 오백층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한때의 동료이자 유진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성검 마법사 사라도 동료로 합류해 순조롭게 백층까지 도달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시작된 신의 시련(데우스 디시플린)의 상대는 천 년 동안 감옥에 봉인되어 있던 마왕 엘리누스였다!
마왕이 소환되는 이례적인 사태에 나라의 수호자들이 맞섰지만, 감히 도전하지 못하고 패배한다. 

그래서 실력이 부족할 것 같은 유진들이 마왕의 상대자로 지목되는데...?
"자, 유진, 마음껏 죽이고 죽이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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