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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나는 판타지 소설의 악역 귀족 루크로 전생했다.
숙련된 교사도 압도하는 학급 최강자 루크는 상급생인 폴폰에게 서열 싸움에 도전받지만, 순식간에 쓰러뜨린다.
하지만 그는 이 왕국의 제2왕자였다!
왕좌에 대한 집착으로 나에게 마법의 가르침을 구걸하는 폴폰,
"나는 루크의 '말'이 되었기 때문에 가르침 받을 수 있었어."
미아의 한 마디로, '말'이 된다고까지 말하기 시작하는데!
속이 쓰린 나 <루크>를 비웃기라도 하듯, 변질은 가속화된다.
루크 암살 계획, 학원 존립 위기, 빙룡의 습격... 그것이 아벨 <주인공>의 숙명일지라도 나는 그저 최강을 추구하며 눈앞의 강적을 쓰러뜨릴 뿐이다!
...... 일텐데 왜 영민들의 사랑을 받고 영웅 대접을 받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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