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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이것이 사랑일 줄은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타츠야와의 갈등도 조금씩 풀리고, 드디어 친한 친구들의 일상이 돌아왔다는 것을 실감하는 나츠키.
밴드 활동도 다시 시작하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나츠키는 교내에서 미오리에 관한 소문을 듣게 된다.
그것은 미오리가 레이타와 사귀면서 나츠키에게도 손을 대고 있다는 듣도 보도 못한 소문이었다.
당사자인 미오리는 학교를 쉬고 있었고, 걱정이 된 나츠키는 그녀의 집을 찾아갔지만 ......
"소문은 그저 사실일 뿐이야."
이 사랑을 자각한 이상, 더 이상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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