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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냥을 되찾기위해 남계의 야영지로 잠입한 연화 일행
하지만 제각각 흩어지면서 상황은 혼비백산하고
미끼가 되어 병사들의 발목을 잡는 학
그 사이에 메이냥을 구하러 간 바알
그 와중에 모로모스가 고화국의 비룡성에서 훔쳐온 피의 잔에
뭔가를 알고있는 듯 숨기는 듯한 재하
이야기는 시시각각 변하면서 네 용 중 세 명이 붙잡히고
연화는 연화대로 인질로 잡혀 처형식이 진행되고
위기의 순간에 등장하는 지원군과 고화국의 병사들
모든게 전부 수원과 연화의 작전으로 드디어 남계와의 전쟁도 끝이 보입니다
다음권으로 남계 에피소드는 끝이 나겠네요
다만 41권에 네 용의 기원이 된 '피의 잔'에 대한 전개를 예고하면서
아마도? 마지막 에피소드가 될 네 용에 관한 것을 다룰텐데
연화가 어머니와 같은 힘이 눈에 뜬 복선이 있어서 고화국의 신화 관련으로 파고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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