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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와 안죠가 사귀기 시작하면서 이제 고등학교도 3학년
둘의 관계는 연인으로서 진척이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연인이 됨으로서 애정행각이 더 진해졌네요
그리고 이전부터 계속 진행되어왔던 주변 (예비)커플들이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졸업까지 진행한다고치면 오래가도 20권 안에는 완결이 나겠네요
그나저나 11권은 특히나 발암요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은근 속을 긁어놔서 좀 짜증나는 듯
다만 그 반동으로 둘의 관계는 더더욱 깊어지는 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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