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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나는. 내 이름은 가면기사 베르톨'
단편집 제10탄은, 많은 인간의 의도와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이야기.
왕선 후보자인 펠트와 기사 라인하르트를 주인공으로, 5대 도시의 흑사회와의 격투를 그리는 '플랑드르 소란'.
현대에 되살아난 '마녀' 오메가가, 두 명의 동반 소녀와 함께 극한의 눈 덮인 산장에 갇혀, 거기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의 해결에 분주한 'One Wild Night'.
본편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 그것은 그녀들에게 일어나는 다른 곳에는 없는 이세계 생활.
'――어쩌면, 살인마는 우리들 모두를 죽일 생각일지도 모르겠네'
전편 웹 미게재.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 그것을 알기 위한 이야기가, 여기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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