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컬러 일러스트
개요
공화국의 소란을 진압한 료는 환희에 차 있었다.
중앙 국가보다 기술력이 뛰어난 골렘을 마음껏 해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환희에 찬 얼굴로 사절단에 돌아온 것도 잠시, 필두 공작에게 일감이 연이어 날아든다.
"암살자든 골렘이든, 어서 오세요!" ...... 등 여유를 부리던 료는 추기경이 탐문하거나 이단심문관과 회담을 하는 등, 료에게 들어오는 일은 검이나 마법과는 상관없는 일들뿐!
게다가 공화국과의 관계를 예상하고 급하게 당장 항해할 수 있는 대형 선박의 구매를 맡게 되는데....... ......?
배의 건조는 보통 몇 년이 걸리는 대형 프로젝트. 무리한 난제를 앞에 두고 료가 협상가로서 각성하다!
"필두 공작인 제가 할 수 없는 협상은 없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으로 협상에 임하는 최강 수속성의 마법사의 자유분방한 모험담!
'정보 > 라노벨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윽고 흑막에 이르는 최적해] 1권 표지, 개요 (0) | 2024.04.21 |
---|---|
[술, 그리고 선배와의 달콤한 동거 러브 코미디는 스무 살부터] 2권 표지, 개요 (0) | 2024.04.21 |
[치즈] 컬러 일러스트 (0) | 2024.04.21 |
[내가 고백을 받은 후, 아가씨의 상태가 이상하다] 2권 표지, 개요 (0) | 2024.04.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