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오만한 악역 귀족의 소행] 3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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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빙룡을 쓰러뜨린 나를 칭송하는 파티가 열리게 되었다.
"지금 당장 싸워라, 루크!" 

"오랜만이다 루크 ...... 그 여자(인간), 누구야?"
엘레오노라에 미아도 합류한 가운데, 어머니를 납치했다고 주장하는 도적이 나타나 ...... 감히 그 말을 믿고 적지를 섬멸하지만, 그 배후가 노리는 것은 아무래도 나 《루크》인 것 같다.
이어 릴리도 납치되어 아벨이 일을 저지르게 되지만, 릴리 석방의 조건은 나를 살해하는 것이었는데........
한편, 제국에서 개최되는 검성제가 코앞으로 다가온다. 진지하게 싸울 수 있는 자리를 갈망하던 나에겐 최고의 기회지만--........
개막을 앞두고 엘프의 테러 조직?　신성국의 암약?
언제나 이 녀석들은 날벌레처럼 짜증스럽다. 방해가 된다면 그냥 제거할 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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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오만한 악역 귀족의 소행] 3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