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영애는 말을 하지 않는다]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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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그 소녀, 암약하며 유린하다!**

해제의식으로 목소리를 되찾았지만, 권력 투쟁에서 몸을 지키기 위해 ‘말 못하는 무력한 공작 영애’인 척하며 날마다 암약을 계속하는 리리아나. 

그런 와중에 라일리의 지방 시찰에 동행한 그녀는 이웃 나라의 침공 조짐을 감지하게 된다. 

경계를 늦추지 않는 리리아나 앞에 나타난 것은 최강의 자객으로 이름 높은 ‘대화의 일족’의 암살자였다!?

「저는 실내에서 책을 읽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기에――이런 전투(놀이)는 성격에 맞지 않아요」

차례차례 다가오는 어둠을 비상한 힘으로 베어 가르며! 

최강의 주인공(히로인)이 천재적인(치트) 마법과 지력으로 운명(시나리오)을 파괴하는, 이세계 전생×암약 배틀 판타지, 제2권!

 

 

 

 

컬러 일러스트

[악역 영애는 말을 하지 않는다] 2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