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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나츠키의 생환
거기다 이번에는 아군으로서 함께 메이드 자매를 격퇴하는데
항상 이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위화감들
유치원이라는 장소와 살인청부업자의 미스매치
비록 이 작품이 작중에서 계속 유쾌한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안에 스며들어 있는 죽고 죽는 그들의 운명
8권에서는 그런 운명 속의 그들의 고뇌가
상당히 잘 표현되고 있어서 좋았네요
손에 피를 뭍힌 그들이 살아갈 곳은 똑같은 살인현장
그들에겐 일상이 찾아올까?
그런 그들의 끝은 죽음밖에 없을까?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해주는 의문들
다음권에서는 루크의 과거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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