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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시작한 우자키와 사쿠라이
이제는 스킨쉽도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그 만큼 더더욱 적극적으로 어필해오는 우자키가 조금은 부담스럽고
11권은 그런 두 사람의 간격과 우자키 부모님의 첫만남 과거 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모님 이야기가 사실상 11권의 노른자인데
특별하진 않지만 특이했던 만남부터 시작해
충격적인 마무리까지 역시 이 작품은 개그 요소가 빠지지 않네요
그나저나 사쿠라이도 드디어 우자키의 노력에 힘입어
욕정이라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다음권은 진짜 아슬아슬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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