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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 영역과 인접한 전선 도시 '데시바토레'로 향하는 카에데와 리아
진입 전 자격을 얻기위해 방문한 그 중간 도시 포트렌에서
소소한 소동들을 거쳐 드디어 향하는데
야생 그대로의 모험가들이 등장하면서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모험 다운 일상이 펼쳐지네요
그리고 아티팩트에 의해 리아에게서 반응이 나타나면서
리아에 대한 기억이 돌아오는 듯한데
슬슬 리아에 대한 떡밥이 조금씩 풀리려는가 봅니다
코믹스로만 보면 전개 자체는 썩 나쁘진 않은데
뭔가 메인 전개랄게 잘 안보인달까
주인공의 목표점이 명확하지 않으니 그 부분이 아쉬운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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