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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서 추락해 낙오되고 만 라엘자를 구하기위해 탐색을 나서는 사이토
그와 동시에 모험가를 습격한다는 황금 갑옷을 퇴치하기위해 칠색의 기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100년 전의 용사의 이야기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6권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그림을 잘그리는 학생이 공책에 만화를 그린 듯한
러프한 작화가 특징인데 그래서 다소 딱딱한 그림이 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작품의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스토리텔링
단점을 전부 커버할 정도로 이 스토리텔링이 인상적인 작품이라
계속해서 보게되는 만화입니다
이번에도 그 장점이 100년 전의 용사의 마지막 미련을 잘 살려주었네요
다만 이 장점이 하나같이 비극적인 이야기라 좀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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