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 제네릭 로맨스] 8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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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성채의 정체를 알게된 요우메이는 밖으로 나가 

홍콩에서 구룡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려하지만

모두가 아는 구룡은 3년 전 철거되었다는 사실 뿐

지금 존재하는 구룡은 도시전설 취급하는 상황에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인터넷으로 정보를 아는 사람과 접촉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교환하고 

구룡에 돌아가지만 구룡에서의 음식을 먹고 기억이 망각되어 

사실 확인조차 하지 못하는데

 

이제 어느정도 구룡의 정체가 밝혀졌지만

그게 어째서 나타난 현상인지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기에

궁금증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네요

 

 

그리고 그런 구룡 안에서도 쿠도만이 이레귤러처럼 

이제는 섬뜻하게 느껴지니까 갈수록 스릴러 느낌이 강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