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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가 렌탈여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우미
그리고 갑작스런 미즈하라 집의 방문으로 쉐어하우스 건도 알게되면서
카즈야를 점점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더불어 카즈야 역시 미즈하라와 우미 사이에
우미가 고백한 이야기를 알게되면서 충격을 받게되네요
사실 33권은 이전권에서 뭔가 스토리적으로 진행된게 있냐 하면
우미가 쉐어하우스 이야기를 알게된 사실을 빼면 전혀 없다시피하는데
계속해서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벤트의 연속으로
물리적이나 심적으로 거리감이 좁혀질만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이거 하나하나가 개연성이라면 개연성이지만
좀처럼 메인 전개가 진행되지 않는 느낌이라 답답하긴 합니다
그나마 다음권에선 카즈야 어머니가 일하는 유치원에 함께 가는 이야기를 다루면서
뭔가 또 관계가 진전될 것 같은데 조만간 큰 소동이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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