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전이를 했지만 성격이 너무 고약해서 추방당했습니다.]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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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성격은 최악이라도 전략은 초일류! 최강의 검은 배후가 석화된 성녀의 수수께끼에 다가가는 제2권!

용사 소환과 동시에 선정될 예정이었던 성녀가 무대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를 의심한 반도는 성녀를 찾기 위해 알마 신국으로 향한다.
겨우 중앙 신전에 잠입한 반도 일행이 발견한 것은 석화된 성녀였다.
반도는 성녀를 납치해 선언한다. “리자즈는 성녀를 손에 넣었다!”
그 선언에 당황한 것은 인간만이 아니었다. 마왕의 부하 마인 시토리는 성녀를 노리고 리자즈의 본거지로 잠입하지만……
용사, 성녀, 마왕. 각자의 속셈이 얽히며 신들을 끌어들인 싸움으로 발전하게 된다.
용사 후보였던 반도가 침략자로 변해가는, 검은 배후의 성장 판타지 제2탄!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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