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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주사와 1승 1패의 팔령탑 요리 승부도 이제 막바지
훼이와 효우카의 모자 대결로 드디어 결판이 나는 16권
이제는 중화 요리라고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뭐 여기까지 오면 2부부터는 오히려 뇌절도 슬슬 받아들여지고 있네요
봉황주사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가져오면서 드디어 손에 넣은 '팔극성전'
그리고 그 안에 기록된 전설의 조리도구의 진정한 사용법
하지만 팔극성전은 메이란의 피를 타고난 메이리가 있어야만 볼 수 가 있는데
그 안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비밀
이야기는 다시 전설의 조리도구를 찾는 모험을 다룰텐데
벌써 16권이나 온 지금의 전개를 보면 1부보다 더 길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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