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계모의 의뢰 증거를 얻기 위해 아사기리를 낙적시키라는 의뢰를 받은 사토코
아사기리는 이 섬의 중진들을 뒷배로 삼아 섬의 정보를 빠삭하게 알고 있는데
접근해 오는 사토코의 목적도 사전에 들통나면서
그런 사토코에게 심부름을 해주면 낙적되겠다고 선언하며
아사기리는 한때의 심심풀이로서 흥미를 가지는 5권
신페이와 단 둘이서 아사기리의 심부름을 하면서
자신이 알지 못했던 세상을 알게 되고
조금씩 신페이에 대한 연정을 자각할 때쯤
코타로의 반대로 다시금 큰 벽에 부딪히는데
과거 자신과의 가까운 거리감에 사토코를 괴롭게 만들었던 코타로
그녀의 진심을 확인하기위해 가문과 신페이
둘 중 선택하라는 강요에 되려 그녀를 더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그녀의 진심을 제대로 마주하게 되네요
다만 이 모습을 또 신페이가 알게되면서
오해와 엇갈림이 생길 것 같은데
과거 회상을 보면 그냥 여기서 생활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14권 후기 (1) | 2025.03.11 |
---|---|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 7권 후기 (0) | 2025.03.10 |
[브레이브 벨] 2권 후기 (1) | 2025.03.09 |
[호텔 메차페우라에 어서오세요] 4권 후기 (1) | 2025.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