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즈미네 집은 아무래도 갸루의 아지트가 된 모양이다 ~DEEP~] 5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꽤나 빠른 주기로 다시 등장하는 이마이즈미 엄마

이번에는 새로 이사한 집을 확인하고자 방문하지만

이번에는 히로인들 세 명과 모두 만나면서

수라장같은 수라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겉보기완 달리 덜렁이 속성인 어머니

그래도 어느정도 눈치는 있어서 아들의 주변 분위기에서

뭔가 위화감을 느끼면서 걸릴듯 말듯

조마조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

 

거기다 측근들이 무엇가 일을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