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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멸 엔딩을 미친 듯이 회피했다.] 2권 컬러 일러스트

악어부농장 2025.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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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러스트

 

 

 

 

개요

원작 캐릭터 성녀들과의 뜻밖의 조우!?

한쪽 눈과 한쪽 다리를 희생하며, 절체절명의 전멸 엔딩에서 동료들을 구해낸 월카.
여행을 마치고 성도(聖都)로 돌아가는 길, 한 파티가 협력을 요청하며 호위 의뢰를 제안한다.
그러나 그 의뢰는 ‘원작’에서 악명 높은 에피소드를 연상시키는 것이었다.
이곳이 끔찍하고 잔혹한 다크 판타지 만화의 세계임을 다시금 깨달은 월카는,
배드엔드를 거부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검을 뽑는다.

하지만, 그런 그의 모습이 동료들에게 더욱 깊고도 무거운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은 알지 못한 채――

「월카가 계속 곁에 있어주지 않으면… 나는 살아갈 수 없어.」
「앞으로도, 계속, 영원히…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 있을 거예요!」
「이 몸도, 영혼도…… 내 모든 것을 네가 원하는 대로 해도 좋아.」

한편, 성도에서는 ‘원작 캐릭터’ 성녀들이 월카의 존재에 주목하기 시작하는데…!?

해피엔드 지상주의(지상주의) 전생자의 【어둠을 끌어안는】 이세계 이야기, 제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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