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탐험가의 즐거운 현대판 던전 라이프!] 5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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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불쾌. 단지 그것만으로도, 범인은 신조차 죽인다.

――『죽여줄게』
「갸하하하! 할 수 있으면 해보라구!」

부위전쟁(部位戦争), 그리고 ‘귀의 마인(耳の魔人)’과의 사투를 끝낸
범인 탐색자 아지야마 타다히토에게 찾아온 즐거운 겨울방학.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간 그는
어린 시절 친구인 소라노 이치카와 재회하게 된다.

그러나 반가움을 나눌 새도 없이,
아지야마와 아레타를 비롯한 일행은 기묘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고,
그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조사에 착수하게 되는데――.

점차 드러나는 깊이 뿌리내린 인습(因習),
그리고 잃어버린 기억.

존재할 리 없는 ‘키리의 칼날(キリの刃)’과의 조우.
그리고―― ‘언젠가’의 약속과 마주하게 된다.

아직은 범인(凡人)에 불과한 탐색자가,
궁극의 최강(絶対最強)에 이르는 모험담, 제5막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