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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에서 보여줄 연극을 위해
에리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마치
그리고 그런 코마치의 이야기를 듣고 더욱 의욕이 붙어 가지만
문화제 준비 과정에서 연극을 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는데
생각보다 길어지는 문화제 준비도 뭐랄까 방향성이 점점 백합쪽으로 기운달까
본래 아케비 코미치의 학원 생활을 다루며 다양한 친구들과 접하며 일상물에 가까운 작품인데
이번 에피소드는 그 범주를 넘어서 계속해서 에리카와 깊은 관계성을 보여주네요
물론 이게 연극의 배역에 몰입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역시 이쯤되면 너무 과한 듯
이 작품에서 바라는건 평범한 시골 배경의 일상이라는 힐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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