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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너가 정식으로 국가로서 인정받기 위해 대성당의 대관식을 받기위해
테라리스타에 도착하지만 정작 은의 성녀라는 소문이
마녀라는 의심으로 규탄하고자 하는 자가 나타나고
어김없이 방해하려 드는 가이어스 진영과
다시금 대활약하는 플로라
전개가 빠릿빠릿해서 좋긴 하지만
너무 주인공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서 다소 아쉽긴합니다
물론 너무 발암전개로 질질 끄는것보다야 백배 낫지만
다음권부터 본격적으로 카르나바르 황국과 교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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