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무도한 성욕 귀족이 노력하니 성실 하렘을 만들었습니다] 2권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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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러스트

 

 

 

 

개요

미소녀 주인공의 성벽 폭로로, 학원 편도 하렘 & 파멸 엔딩 회피!?

M성향 게임의 악역 귀족 ‘레이스’로 전생한 나는, 스탬피드를 해결하고 파멸 엔딩을 회피하며 평온을 되찾는 듯했으나……
“영지도 안정되었으니, 루루티아 학원에 입학하지 않으시겠어요?”
필리아 왕녀의 제안으로 원작 게임의 정규 루트에 다시 돌입!?

새로운 파멸 플래그의 기운을 느끼며, 리임과 함께 학원에 입학한 레이스는 원작의 주인공 ‘티릴’을 결투에서 압도해 버린다!

“미안하지만, 난 처음부터 계속 너보다 뛰어났거든.”

게임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이가 험악해진 두 사람이었지만,
실력 차이에 고민하던 티릴은 암약 중인 료에게 설마의 제자 수업을 요청!?
예상치 못한 루트에 진입한 결과, 마왕 부활 이벤트에 도전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