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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권에서 루미코는 일말의 미련을 전부 털어내고
드디어 와카이와 연인이 된 두 사람
이제 슬슬 각자 진로가 결정되어가는 시기에
3학년 마지막 문화제가 시작되는 34권

여기까지 왔으면서도 새로운 캐릭터는 계속해서 등장하는데
뭔가 완결이 다가오는 급하게 스토리를 진행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그래도 모두가 조금씩 성장한 모습들이 정말로 슬슬 끝이 다가왔다는게 느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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