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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장송의 프리렌 2기]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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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8화(=36화) - 훌륭한 최후 -

이전화에 이어서 레볼테와의 전투로 시작하는 2기 8화

확실히 이전화에선 전투신 분량이 짧아서 자제하는 느낌이었다면
8화는 시작부터 풀악셀을 밝아 작화와 연출이 상당하네요

예상대로 상대는 슈타르크보다 강한 기사마저 쓰러뜨린 강자
전면승부에선 승산이 없다는 걸 안 슈타르크는
일부러 공격을 받아 레볼테에게 작은 빈틈을 만들어내고

그 작은 빈틈을 놓치지 않는 게나우

자신의 불리함을 파악한 레볼테는
상대의 감정을 뒤흔들기위해 게나우의 동료의 죽음을 언급하고


거기다 게나우가 파악하지 못한 생존자를 언급하며
확실하게 게나우의 시선을 돌리는데 성공

게나우는 레볼테에게 최후의 일격보다
생존자의 보호를 우선시하지만

그 생존자 자체가 레볼테가 준비한 함정이었네요

눈 앞의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고
한순간 과거의 장면과 겹쳐 방심한 게나우

어린 아이를 지키다 죽은 게나우의 전 파트너

그렇게 게나우 본인도 성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하고
똑같이 죽는가 하는 순간

슈타르크가 레볼테의 검을 막아보지만
슈타르크 역시 몸이 성치 않은 상태

여기서부터 다시 2차전이 시작됩니다

장면은 페른의 시점으로 전환되어
고전하고 있는 모습인데

프리렌은 멀찍이서 페른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중

프리렌의 가르침으로 마력제어만큼은 수준급인 페른
하지만 상대는 안개를 이용해 주변 시야를 장악하고
마력을 감지하는데 탁월한 탓에 제대로 상성이 잡힌 상태

한편 메토데는 페른의 상황과는 정반대로
공방일체의 검술을 사용하는 마족으로 마법사에게 까다로운 상대네요

하지만 상대도 상대를 잘못 만났는데
메토데는 마족을 죽이기 위해 생애를 바치는 일족의 일원



마족과의 전투는 이제 극에 달하고

인간과는 달리 강인한 육체와 무한한 체력을 가진 마족
장기전이 될수록 점점 불리해지는 상황

그런 레볼테에게 있어 가장 취약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레볼테가 지닌 검

마력으로 만들어낸 검이지만
제아무리 강해도 이런 난전에서 검의 마력을 유지할 집중력은 소모되기 마련
슈타르크와 게나우는 레볼테의 검을 집중적으로 노리기 시작합니다


다시 장면을 전환하여
현재 메토데와 페른을 억압하던 안개를
마법을 통해 거둬내는 메토데

안개가 걷히고 잠시 한 눈 판 사이
지금까지 방심해온 헤몽은 페른의 졸트라크에 당하며 사망

조리데 역시 페른의 초장거리 졸트라크에
제대로 반응도 못하고 당해버리네요


메토데의 마법 해석과 페른의 초정밀 마력 제어로
이곳의 전투는 마무리됩니다

다시 레졸테와의 전투로 넘어와
이곳의 전투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검이 모두 부숴지고 끝인줄 알았던 레졸테는

마지막에 이르러서 자신의 손을 사용해
방심한 두 사람에게 치명상을 먹이지만

레졸테 역시 인간의 끈질김을 알지못했기에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약간의 방심으로 끝나버립니다


하지만 마지막의 상처는 역시 너무 치명적이었고
죽어가는 슈타르크의 모습에서 전 파트너의 모습과 겹쳐본 게나우

본인도 죽어가는 와중에 슈타르크를 살리고자하는 발버둥

역시 게나우는 착한 녀석이네요
여기서 원작과 달리 변경된 점이 있다면
본래는 여기서 그대로 쓰러져야 하지만

애니에선 마지막까지 게나우가 자신의 코트를 이용해
슈타르크의 상처를 지혈한걸로 장면이 추가 되었네요

덕분에 슈타르크는 무사히 치료를 받아 목숨을 건졌고

게나우 역시 죽지 못해 살아있습니다

이번 임무를 통해 메토데는 프리렌 파티에 성직자가 없다는 것을 지적하며
이 임무로 한동안 자유인 메토데가 동행해도 괜찮다고 권해보지만

프리렌도 성직자 마법은 조금이나마 할 수 있고
정 위험하면 도망치는걸 우선시 할 방침

거기다 프리렌 파티의 성직자 자리는
언젠가 돌아올지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비워두고 있어 거절합니다

무엇보다 페른이 메토데를 강하게 견제하고 있어 불가능하네요

물론 메토데는 그런 페른이 더 귀엽기만 하지만

마지막으로 노름 기사단이 도착하여
사망자들을 남부로 운송하면서 이번 에피소드는 끝이 나는데

개인적으로 게나우의 서사를 더 깊게 만들어서 줘서 좋았네요
이제 2기도 2화만 남았는데
남은 화수는 뎅켄과 재회를 그리고
황금향 에피소드 빌드업을 하며 마무리될 듯합니다
원작 후기
[장송의 프리렌] 8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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