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노블/소드 아트 온라인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9권 후기

악어농장 2026. 3. 18.
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드디어 일본 발매 분량을 따라 잡은 국내 정발
프로그레시브 9권은 7층을 클리어하고 곧바로 8층으로 가기보단
현재 3층부터 진행하고 있었던 엘프 전쟁 캠페인 퀘스트를 집중하면서
빼앗긴 홍옥 비밀 열쇠를 되찾기위해 다시금 4층으로 돌아간 전개를 다루고 있습니다
 
새로운 에피소드의 초입부라 그런지 9권의 전체적인 흐름은 
생각보다 많이 정체되어있는데 현재 예상치 못한 전개로 시비스 녹테(흡혈귀)가 된 키리토는
그 특성으로 인해 낮에는 제대로 돌아다니지 못하는 상황이고
그런 상태에서 캠페인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니 활동 시간에 제약이 많아 
그 모습이 그대로 스토리 전개에 반영된듯한 흐름


그렇기에 9권에서는 제4층에 있는 다크 엘프 진영의 요펠성의 후계자인 레슈렌과의 만남을 통해
그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과거를 통해 아인크라드 안에 있는 엘프족의 사회와 역사를 담아내고 있어
그야말로 RPG 게임 속의 퀘스트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한 권이네요
 


사실 단편적으로 보면 좀 지루할 수 있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작가가 프로그레시브의 설정을 본편 최신권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성향이기에
반대로 현재 유니탈 링에서 언급된 엘프족을 위한 빌드업같아서 
앞으로 프로그레시브의 이 캠페인 퀘스트의 향방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엔 아르고의 메세지를 통해 8층에서 공략조와 포레스트 엘프의 트러블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키리토 혼자 이야기를 듣기위해 8층으로 향하는데
거기서 1층 이후로 헤어졌던 클라인과의 재회로 마무리되기에
다음권은 클라인과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다룰 것으로 보이네요
 
평점
★★★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