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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페스트를 습격한 게오르기네의 공습을 무사히 막아내고
또 다른 주모자인 란체나베의 왕 제르바시오와 디트린데를 제압하러
아달지자의 별궁으로 향하는 로제마인과 페르난디드
하지만 그곳에 있는건 디트린데 일행과 란체나베의 사자들뿐
가장 중요인물인 제르바시오는 어디에도 없고
뒤늦게 귀족원으로 향했다는 정보를 전해듣고 급하게 귀족원의 도서관으로 향해
중앙 전투의 종결을 맞이하는 5부 10권입니다
유르겐슈미트의 첸트(왕)의 자리를 걸고 시작되는 추격전
외부에서 온 침략자에 유린당하는 입장이지만
현재 첸트인 트라오크발의 태도는 자신에겐 '구르트리스하이트'가 없다는 이유로
그저 방관하며 진짜 첸트가 나오길 기다릴뿐
이제는 왕족의 의미도 퇴색된 만큼
구르트리스하이트를 소유하고 있는 로제마인과 페르디난드의 고난만 계속되네요
과거 유르겐슈미트의 방계 왕족이었던 제르바시오
그저 방계라는 이유로 마석으로서 어릴적 고된 생활을 버티다
결국 나라에서 쫒겨나고 그날의 복수심으로 다시는 자신같은 아이가 나오지 않게끔
첸트가 되어 현재의 귀족을 바꾸고자 하는 욕망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피가 흐르면서 의미가 퇴색되면서
기어코 신과 여신의 중재로 다른 방법으로 첸트를 결정하기에 이르는데
이게 생각보다 갑작스럽게 정황이 뒤집히면서 허무하게 제르바시오다 낙오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물론 다음권을 봐야 상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
다음권은 정당한 첸트의 자리를 두고 귀족간의 회의를 다룰것 같은데
사실 가장 쉬운 방법은 자격을 이미 가지고있는 로제마인이나 페르디난드가 차기 첸트가 되면 끝날 문제지만
두 사람 다 하기 싫어하기에 첸트의 행방은 다음권에서 결정될 것 같네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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