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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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6화 리뷰

전생슬 2기 7화 리뷰

 

 

 

7화

글러트니(폭식자)의 능력으로 지금껏 흡수한 마물들을 합친듯한 모습으로

폭주하는 리무루, 거기에 7번째 [칠색종언자돌격]으로도 죽지않고

 

폭주한 리무루를 디스인티그레이션(영자붕괴)로 소멸시키고

목적을 달성한 히나타는 떠나지만

 

사실, 소멸한 것은 리무루의 분신체

이플리트를 소환한 것은 분신체를 만들기 위한 눈속임

그렇게 가까스로 히나타와의 정면대결을 회피합니다

 

이후 템페스트에 귀환할려고 하지만 결계에 의해 전이불가

결계밖의 전이처를 통해 서둘러 귀환하지만

완전히 단절된 템페스트의 내부

 

대현자의 해석을 통해 결계 내부를 통과하여 

템페스트에 진입하지만

 

템페스트의 내부는 처참하기 그지없고

 

이번 피해의 원인인 결계의 술자, 뮬란을 두고

의견이 대립하게 되면서, 습격의 참상을 알게되는 리무루

 

마력이 봉인당해 제대로 싸워보지 못한채 

수많은 고블린들의 죽음들

 

그리고 제대로 된 저항을 하지 못한건 

일전에 약속한 인간을 공격하지 말라는 리무루, 자신의 명령 탓임을 깨닫고

 

냉정함을 되찾아, 현재 상황에 대해 회의를 하면서 

템페스트의 적대시하는 파르무스와의 전쟁을 준비와 뮬란을 심문하는 장면에서 

끝이나는데, 애니에서는 회의장면과 뮬란을 심문하는 장면이 동시에 진행되네요

 

물론 심문은 8화에서 다룰텐데 확실히 이러한 부분은 좀 더 간략하게 다루고 

진행을 빠르게 할려는게 느껴집니다

 

전개가 빠른듯 하면서 느긋한게 1쿨에 각성까지 다룰 수 있을지도 애매하네요

 

 

 

 

 

다음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8화 리뷰